아메리카노 한 잔을 만드는데 들어가는 원두 양은 보통 더블샷 기준으로 18~20g 정도입니다. 이 기준으로 계산하면 원두 1kg으로 약 50~55잔 정도의 아메리카노를 만들 수 있죠. 만약 싱글샷 기준으로 한 잔에 9~10g만 사용한다면 100잔에서 111잔까지도 가능합니다. 하지만 레시피나 추출 방식에 따라 실제로 만들 수 있는 잔 수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
원두 1kg으로 아메리카노 몇 잔 만들 수 있을까요?
원두 1kg은 1,000g이니까, 한 잔에 몇 그램을 쓰느냐에 따라 총 잔 수를 쉽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. 예를 들어 한 잔에 18g을 쓴다면 1,000g을 18g으로 나눠서 약 55잔, 20g을 쓰면 50잔 정도가 됩니다. 일반적으로 카페에서는 더블샷 기준 18~20g 정도의 원두를 사용해 에스프레소를 추출하고, 이후 물을 부어 아메리카노를 만듭니다. 이렇게 보면 출근길 한 잔씩 마셔도 한 봉지로 한 달 넘게 즐길 수 있는 양이죠.
샷 수에 따른 예상 아메리카노 잔 수
| 한 잔에 사용하는 원두량 | 원두 1kg으로 예상 잔 수 | 주요 설명 |
|---|---|---|
| 9~10g | 약 100~111잔 | 싱글샷 기준 |
| 18g | 약 55잔 | 더블샷 기준 |
| 20g | 약 50잔 | 진한 더블샷 레시피 |
표에서 나오는 예상 잔 수는 원두를 버리거나 남김 없이 모두 쓰는 것을 전제로 한 계산입니다. 하지만 분쇄 과정에서 원두가 그라인더에 남거나 추출하면서 조정하다 보면 실제 제공 잔 수는 조금 줄어들 수 있어요.
왜 계산한 것과 실제 잔 수가 다를까요?
일단, 아메리카노에 들어가는 원두 양은 에스프레소 샷 기준으로 정해집니다. 같은 컵에 담아도 싱글샷이나 더블샷으로 만드는지에 따라 원두 소비량이 확연히 다르죠. 물의 양이 많아도 원두가 더 많이 들어가지는 않지만 샷이 추가되면 원두 소비도 늘어납니다.
집이나 매장마다 사용하는 커피 바스켓 크기가 다르고, 원두를 얼마나 넣느냐, 분쇄도, 머신 성능까지 차이가 있기 때문에 레시피가 조금씩 다릅니다. 그러나 한 잔당 소모하는 원두 양을 알면 실제 만들 수 있는 잔 수를 좀 더 현실적으로 예측할 수 있다는 점은 같습니다.
집에서 원두를 알뜰하게 사용하는 방법
원두를 오래 쓰려면 전자저울로 매번 정확한 무게를 재는 게 좋습니다. 눈대중으로 담으면 양이 들쭉날쭉해서 맛이 일정하지 않고 원두가 더 빨리 소모됩니다. 처음에는 18g 정도로 시작하고 입맛에 따라 조절하는 걸 추천합니다.
추출할 때 맛이 마음에 안 든다고 여러 번 다시 뽑으면 원두가 빨리 줄어들 수밖에 없어요. 원두를 갈아놓은 후에는 공기와 습기를 차단해 밀폐 용기에 보관하면 신선함도 유지됩니다. 필요할 때마다 갈아서 쓰면 향도 오래 즐길 수 있습니다.
원두 1kg으로 아메리카노는 더블샷 기준 약 50~55잔, 싱글샷으로는 100잔 이상 만들 수 있으며, 샷당 원두 양을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한 계산법입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원두 1kg으로 더블샷 아메리카노를 몇 잔 만들 수 있나요?
약 50~55잔 정도 제작 가능합니다.
싱글샷으로 만들 때 잔 수는 어떻게 되나요?
약 100~111잔까지 예상할 수 있습니다.
아메리카노에 물을 많이 넣으면 원두량도 늘어나나요?
물 양만 늘면 원두량은 동일합니다.